디자인 할 때 유용한 생성형 AI 모음. zip

 

 

 챗GPT를 시작으로 현재 정말 수많은 생성형 AI가 만들어졌습니다. 글뿐만 아니라 이미지, 최근에는 영상까지 완벽하게 만들어주는 AI가 나왔습니다. 이런 세상에서 AI를 활용하지 못하면 시대에 뒤처지게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들을 위해서! 제가 진짜로 쓰고 있는! 이미지 생성형 AI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1. 어도비 파이어플라이

@Adobe

제가 가장 많이 쓰고 있는 생성형 AI 어도비의 파이어플라이 입니다! 파이어플라이는 웹사이트 형태와 어도비 프로그램에 내장되어 있는 형태. 이렇게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프로그램에 있는 AI는 현재 작업물과 관련하여 주로 수정 및 변형하는 용도로 사용하기 때문에 새롭게 그려주는 웹사이트 형태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텍스트만으로 이미지 생성이 가능

 

 파이어플라이는 어도비 자체 개발 AI를 사용하여 텍스트만으로도 엄청 퀄리티 높은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이 상세한 설정이 가능하여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여 잘 사용하면 어느 AI보다 빠르고, 퀄리티 좋은 이미지를 생성해 낼 수 있습니다.

 

Adobe Firefly

 

 

 

 

2. Copilot Designer

 

@microsoft copilot

 

다음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파일럿 디자이너 입니다. 예전에는 DALL-E라는 이름을 사용하였는데 최근에 코파일럿 디자이너로 이름을 변경한 것 같습니다. 코파일럿 디자이너는 윈도우 PC에서 Miicrosoft Edge 브라우저에서만 작동하는 것 같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개발하였기 때문에 에지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할 수 있게 한 것 같습니다.

 

 요즘 주로 로고를 디자인 하는데 파이어플라이는 이미지나 아트를 만드는데 특화되어 있어서 로고나 단순한 이미지, 아이디어를 줄만한 이미지를 생성해 내지 못한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코파일럿은 로고에 관한 이미지를 잘 생성해 주어서 로고 디자인을 할 때 애용하고 있습니다.

지난 글 철학과 로고 디자인을 하기 위해 활용한 코파일럿

 

 

 

 

 

 

 

3.뤼튼

 

 뤼튼은 GPT-4와 GPT-4 Turbo를 무제한으로 무료로 제공한다는 말을 듣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GPT-4가 뭐냐고 한다면 여러분들이 흔히 아시는 챗지피티에서 현재 유료 요금제를 내면 사용할 수 있는 버전을 뤼튼에서는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가 체감상 답변이 빠르고, 뤼튼에서 자체적으로 또 손을 본 건지 아니면 GPT-4 자체의 성능이 좋은 건지 답변의 퀄리티가 높습니다. 뤼튼은 간단한 이미지도 그려주지만 개인적으로 큰 기대는 하지 않고, 기획이나 디자인을 설계할 때 질문을 통해 아이디어를 얻는 방식으로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뤼튼 (wrtn.ai)

뤼튼